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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전기전자표준협회

2013 IEEE-SA 이사회 정기 연례회의 대한민국에서 개최 2013 IEEE-SA 이사회 정기 연례회의 대한민국에서 개최 - 카렌 바틀슨 IEEE-SA 회장 등 IEEE-SA 이사회 20일부터 4일간 방한, 국제 공동 표준개발, 이더넷 발명 40주년, ‘사물 인터넷’ 표준 등 핵심쟁점 논의 - 20일에 ‘오픈스탠드 원칙과 국내 기술 표준개발의 새로운 패러다임’ 주제로 미디어 세미나 개최 글로벌 표준개발 기관인 IEEE-SA(국제전기전자표준협회) 이사회는 20일부터 24일까지 방한해 정기 연례회의를 개최합니다. 이번에 방한하는IEEE-SA 이사회 대표단은 카렌 바틀슨(Karen Bartleson) 신임 회장, 국내 최초 IEEE-SA 이사회 임원인 박기식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연구위원 등 핵심 임원들로 구성 됩니다. 방한 일정 중 IEEE-SA는 기존 협력기관들과 관.. 더보기
IEEE-SA, “스마트그리드 성장의 원동력은 ESS와 분산전원” IEEE-SA, “에너지스토리지(ESS)와 분산전원(distributed generation)이 향후 스마트그리드 성장에 가장 큰 원동력” 글로벌 표준 개발 기관인 IEEE-SA(국제전기전자표준협회)가 최근 엔지니어, IT 기술자, 교수 등으로 구성된 460명의 글로벌 스마트그리드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스마트그리드의 발전방향에 관련하여 설문조사를 실시했다고 합니다. 특히 에너지 스토리지(ESS), 분산전원(distributed generation) 및 마이크로그리드와 관련된 25개의 질문으로 구성되어 있었는데요, 이 설문조사의 결과로 IEEE-SA는 에너지 스토리지(ESS)와 분산전원(distributed generation)이 스마트그리드의 향후 전반적인 성장에 가장 큰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발표하였습니.. 더보기
사무엘 시아카 "스마트그리드 시장 확대 위해선 표준 기술 필수" 지난 10월 30일부터 11월 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렸던 '2012 코리아 스마트 그리드 위크' 모두 기억하시죠? 이곳에서는 국내외의 스마트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전력 사업의 미래를 엿볼 수 있었습니다. 그 관련 행사 중 하나로 국내외 에너지 전문가들과 기업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각국의 스마트 그리드 표준, 기술 개발과 실증 현황을 논의하고 관련 정보를 공유하는 ‘국제 컨퍼런스’가 진행되었습니다. 글로벌 표준 인증기관인 IEEE-SA (국제전기전자표준협회)의 사무엘 시아카 스마트 그리드 워킹그룹 위원장이 ‘IEEE 스마트 그리드 상호 운용성, 글로벌 표준의 필요성’ 등을 주제로 강연을 펼쳐 많은 이들의 관심을 불러 모았어요. 첨단 사회에서 가장 중요시 되는 물적 가치 중 하나는 바로 '에너지'입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