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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표준원

[IEEE-SA 관련 국내 기관] 한국의 표준화를 만드는 기관들 IEEE-SA(IEEE Standards Association)가 전 세계 전기, 전자, 통신 등의 표준화를 만드는 기관이라면 한국의 표준화를 만드는 기관들 즉, IEEE-SA와 관련된 국내 기관들이 어떤 곳이 있는지도 IEEE-SA를 알아가기 위한 중요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KATS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기술표준원은 국가표준과 기술, 산업의 전략적 연계를 통해 대한민국의 미래성장동력을 확충하고, 고도 지식경제 사회로의 전환을 준비해 나아가고 있는 기관입니다. 또한 IEEE-SA와의 공동작업을 통해 다양한 활동을 들을 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국민생활 속의 다양한 표준화를 통해 편리하고 안전한 사회를 만들어나가는 국가표준안전의 주무부처라고 할 수 있습니다.[바로가기  : http://www.kats.go.. 더보기
한국, ISO 이사국으로 선출!! 산업통상자원부 기술표준원은 지난 18∼20일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린 제36차 ISO(국제표준화기구) 총회에서 한국이 ISO 이사국으로 선출됐다고 23일 밝혔습니다. ISO 이사국은 미국, 독일, 일본, 영국, 프랑스, 중국, 러시아 등 20개국에 이릅니다 우리나라가 이번에 ISO 이사국 지위에 오름으로써 국제표준화 정책에 우리 입장과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술표준원은 평가하고 있습니다. International Organization for Standardization(ISO)는 상품 및 서비스의 국제적 교역을 촉진하고, 지적, 학문적, 기술적, 경제적 활동분야의 협력을 위하여 국제표준화 및 관련활동을 촉진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ISO는 국제표준 .. 더보기
표준화가 필요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표준화란 무엇일까요? 사물, 개념, 방법 및 절차 등에 대하여 합리적인 기준을 설정하여 그 기준에 맞추는 것을 말합니다. 사물의 경우 제품의 모양과 치수 및 품질 등을 동일한 규격으로 정하여 생산해야대량 생산이 가능하고 가격이 내려가며 품질도 좋아지며,고장 수리시 부품 구입이 쉽고 호환성이 있어 편리하기 때문에 표준화가 꼭 필요한데요. 사물뿐만 아니라 개념, 방법 등 다른 분야에서도 표준화가 진행되어야 제품 및 업무 행위의 단순화가 이루어지고호환성이 향상되며, 관계자들 간의 원할한 의사소통(상호 이해)이 가능합니다.또한 안전, 건강, 환경 및 생명을 보호할 수 있고 소비자 및 작업자의 이익을 보호할 수 있으며,현장 및 사무실 자동화에 기여하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표준화 기구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대.. 더보기
스마트그리드·전기자동차 표준화 로드맵 공청회 개최 그 동안 정부에서 지정한 코디네이터를 중심으로 추진된 스마트그리드와 전기차 분야의 표준화 로드맵 작성 작업이 막바지에 접어들었습니다.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은 지난 16일 서울 코엑스에서 업계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그리드 및 전기자동차 표준화 로드맵 공청회’를 열였는데요, 이번 공청회는 스마트그리드, 전기자동차 표준화 로드맵 개발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표준특허 이슈사항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공청회에서는 스마트미터 핵심특허, 전기자동차 통신 표준특허 등에 관한 내용과 함께 김대경 스마트그리드 코디네이터와 허훈 전기자동차 코디네이터가 담당한 스마트그리드와 전기차 표준화 로드맵이 각각 발표됐습니다. 기술표준원은 공청회 이후 일주일 간 업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추가 의견수렴 과정을.. 더보기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 - 스마트그리드.전기차 등 8대 국가전략산업 표준화 로드맵 발표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원장 허경)은 지난 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8대 국가전략산업 표준화 로드맵 발표회' 를 개최했습니다. 8대 국가전략사업은 지난해 지경부가 국가유망기술 각 분야별로 표준화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고 스마트그리드와 전기자동차, 원자력 등 국가전략산업의 표준화 청사진이 제시된 것입니다. 정부는 스마트그리드와 전기차 등 각 분야에 표준화 코디네이터를 임명, 민간 차원에서 표준화 작업을 진행토록 한 바 있습니다. 각 분야의 표준화 작업을 위해 임명 된 표준 코디네이터를 비롯한 관련 전문가들은 지난달까지 부문별 표준화 로드맵을 마련, 최종 검토 및 마무리 단계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스마트그리드·전기차 ▶스마트미디어·클라우드컴퓨팅 ▶원자력 ▶3D산업 ▶.. 더보기
IEEE-SA, 국내 스마트그리트 표준화 활성화를 위한 활동 시작 IEEE-SA 표준협회 미디어 조찬 세미나 개최 IEEE-SA의 지난 9월 7일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국내 미디어를 초정하여 IEEE 표준협회 및 주요 활동과 IEEE 표준협회의 스마트그리드 표준화 전략을 발표하는 조찬세미나를 개최하었습니다. 이번 워크숍은 IEEE 표준협회 이사회 의장 리처드 휼렛(Richard Hulette), IEEE P2030TM 워킹그룹 전담 1팀 공동 의장 샘 시아카(Sam Sciacca), IEEE 표준협회 이사회 부의장 존 쿨릭(John Kulick) 등 IEEE표준협회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서 IEEE에 대한 표준화 과정 및 체계 등에 대해 소개했습니다. 리차드 휼렛(Richard Hulette)은 'IEEE 소개 및 신산업분야 표준화 추진체계'에서 “글로벌 스마트그리드.. 더보기
IEEE-KATS 융합신산업 표준협력워크숍 (2011.9.7) IEEE와 기술표준원(KATS)이 『 IEEE-KATS 융합신산업 표준협력워크숍 』을 아래와 같이 개최를 합니다. 이번 워크숍은 국제 표준화(IEEE)와 국내 표준화(KATS)의 신산업분야 표준화 추진체계를 비롯하여 스마트그리드 표준화 추진현황, 3D 표준화 추진현황 등을 비교하여 살펴볼 수 있습니다. 또한, LED/나노//바이오 등 주요분야에 대한 KATS의 표준화 추진현황, IEEE의 기타 주요분야에 대한 표준화 추진현황도 발표될 예정입니다. IEEE의 최신현황과 스마트그리드를 비롯한 신산업의 표준 동향파악에 좋은 자리가 될 듯 합니다. 기술표준원은 스마트그리드, 3D, LED, 나노, 바이오 등 신산업 분야의 국제 표준 협력 및 국내외 표준화 현황 파악을 위한 『 IEEE-KATS 융합신산업 표준협..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