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스마트시티 썸네일형 리스트형 중국 60여개도시에 스마트시티 건설한다 중국 60여개도시에 스마트시티 건설한다 중국이 스마트시티 건설을 본격화한다고 합니다. 각 도시의 에너지 소비량 관리에서부터 교통, 방범, 치안까지 모두 첨단 정보기술(IT)에 기반한 시스템으로 효율화합니다. 중국 현지 언론에 따르면 올해 중국은 베이징·상하이·광저우 등을 포함한 60여개의 도시를 '스마트 시티(Smart city)'로 바꾸기를 결정하고, 관련 시스템의 구축에 착수하였습니다. 스마트 시티 (Smart City)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 접속이 가능하고 영상회의 등 첨단 IT 기술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미래형 첨단도시를 일컫는다. 실시간으로 교통정보를 얻을 수 있어 이동거리가 줄고, 원격근무가 가능해지는 등 거주자들의 생활이 편리해질 뿐만 아니라 이산화탄소 배출량도 줄일 수 있다. 지난해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