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급형 썸네일형 리스트형 보급형 미니 고속 전기차 전망과 기대 정부가 새롭게 시작하는 '보급형 미니 고속 전기자동차' 개발 프로젝트는 1000만원 내외의 저렴한 가격으로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전기차를 개발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성능과 가격 측면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개발 목표를 뒀다는 것입니다. 자동차부품연구원 관계자는 "지금껏 개발된 전기차는 사실상 무용지물에 가까웠다"며 "작지만 싸고 실생활 속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미니 전기차를 만들자는 데 공감대가 형성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저가형 고속 전기차는 1회 충전으로 120km 이상을 달릴 수 있고, 최고 속도 120km/h에 달하는 실속형으로 개발될 예정입니다. 또 다른 관전 포인트는 포스코와 LG그룹이 신수종 사업으로써 각 계열사를 통한 프로젝트 참여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는 점이며, 포스코I..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