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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인터넷의 미래 기술혁신을 논하다 “사물인터넷의 미래 기술혁신을 논하다” IEEE ‘2014 세계사물인터넷포럼’, 세계 최고 사물인터넷 전문가들 초청 - 삼성, IBM, 인텔 등 세계 최고 IT 기업 연사 초청 - 사전등록 접수 시작, 2월 7일까지 참가비 할인가 적용 세계 최대규모 기술자협회 IEEE(국제전기전자기술자협회)는 3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올림픽 파크텔에서 진행 되는 ‘2014 IEEE 세계사물인터넷포럼(World Forum on Internet of Things, 이하 IoT포럼)’에 참가할 기조연설자 발표와 함께 사전등록 접수가 시작 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참가할 기조연살자단은 삼성전자 DMC R&D 센터 전경훈 CRT 선임 부사장을 비롯, IBM 리청셩(Li Chung-Sheng) 상업용 시스템 총괄이사, 비다 일데.. 더보기
르노삼성 전기자동차 기술에 역점, 콘셉트카 '캡처'도 공개 르노삼성은 부산국제모터쇼에서 2013년부터 부산공장에서 본격적으로 양산해 일반에 판매 예정인 100% 순수 전기차 SM3 Z.E.와 충전설비, 배터리 및 MIV[1](Mobile in Vehicle), P2C[2](Phone to Car) 등 전기차 관련 첨단 기술을 소개했습니다. 르노삼성자동차는 르노 그룹을 통해 이미 유럽에서 충분히 검증된 순수 전기차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 환경에 최적화된 SM3 Z.E.를 개발하고 있으며 이 모델은 제주도에서 진행되는 스마트 그리드 등과 같은 정부 주도 실증사업에 적극 참여해 충분한 검증을 거치고 있습니다. LG화학, LS산전, SK플래닛 등과 같은 세계 최고 수준의 국내기업과의 파트너쉽 뿐만 아니라 포스코 ICT와의 전기차 렌탈 비즈니스 개발, SK엔카와 전기차 .. 더보기
르노삼성자동차-포스코ICT, 전기자동차 사업 협력 추진 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프랑수아 프로보)와 포스코ICT(대표이사 허남석)가 전기자동차(EV) 사업을 위해 두 손을 맞잡았습니다. 양 사는 포스코ICT 판교사옥에서 포스코ICT 이주연 전무와 르노삼성자동차 송응석 상무를 비롯한 회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기자동차 렌탈 사업과 충전 인프라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0일 밝습니다. 이번 MOU 체결에 따라 양사는 올해 중반부터 제주도에서 서비스가 시작되는 전기자동차 렌탈 사업과 충전 인프라 구축 부문에서 상호 협력해나갈 계획이며 르노삼성자동차는 자사의 전기자동차를 공급하고, 포스코ICT는 전기자동차를 충전하기 위한 인프라 구축과 운영, 통합 관제시스템 등의 구축을 담당하게 됩니다. 이를 통해 양사는 전기자동차 렌탈 사업 모델을 개발하고.. 더보기
IEEE의 척 아담스 "스마트그리드 표준, 한국 역할 크다" IEEE의 2009~2010 이사회 디렉터였던 척 아담스를 다룬 기사가 있어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9월에 있었던 전력대란 이후, 스마트그리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국내 가전제품들의 진일보와 세계시장에서의 주목 등을 다루며 스마트그리드의 발전에 있어 한국의 역할이 크다는 것을 강조하는 내용입니다. [디지털포럼] 스마트그리드 표준, 한국 역할 크다 지난 9월 한국에서 발생한 사상 초유의 전력대란을 통해 `스마트그리드'(Smart Grid)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각 가정이나 공장에서 전기 사용량과 요금을 실시간으로 파악해 절전 효과를 거두고 발전소도 효율적으로 가동하는 지능형 전력망인 `스마트그리드' 시스템의 부재 때문이었다는 것. 전력 대란 사태를 기점으로 지난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국제 가전 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