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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시티

스마트그리드 생활화에 앞서가는 일본 스마트그리드 생활화에 앞서가는 일본 일본은 스마트그리드 정책이 급진전을 이뤄 이미 생활 곳곳에 적용되고 있습니다. 지난달 29일부터 열리고 있는 스마트커뮤니티 전시회에서 이러한 모습을 알 수 있었습니다. 스마트그리드가 실증단계를 지나 일본 지자체에 대거 설치되고 있으며 일본 기업들은 관련 상용품을 대거 출시하고 있습니다. 주목할 만한 점은 저속전기차, 스마트메터링 기기들이 대거 등장했고 기존 제품의 개량 모델이 소개되었다는 것입니다. 전력공급상황과 방재시스템의 작동 여부를 컴퓨터 화면을 통해 쉽게 파악할 수 있었으며 파워컨디션닝이 내장된 ESS가 출시되었습니다. 또 휴대용 태양광발전기, 독립형 여과기, 독립형 수력발전기등이 소개되었으며 오사카, 사세보, 돗토리 현 등이 앞다퉈 스마트그리드를 대규모로 설치.. 더보기
표준화 - 미래의 eLife, eWork, eMobility와 스마트그리드에 연결되는 스마트 시티에서 살기 IEEE-SA와 독일 공업 규격(DIN)과 독일 전기기술자 협회(VDE)의 DKE 독일 전기, 전자, 정보 기술 위원회는 처음으로 파트너쉽을 맺고 '표준화: 미래의 eLife, eWork, eMobility와 스마트 그리드에 연결되는 스마트 시티에서 살기'라는 주제의 일일 워크샵을 개최합니다. 이 워크샵은 엔지니어들에게 기술에서 표준의 중요성을 홍보하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이번 이벤트는 표준과 스마트 그리드에 관련된 IEEE-SA와 DKE의 주요 활동에 대해 강조하고 홍보할 것입니다. 이 워크샵에서는 홈네크워킹, 차세대 모빌리티(이동성), 스마트 시티, 그리고 스마트 그리드 연결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것입니다. 패널 토론회에서는 이러한 활동들의 완성에 대해 알아보고 미래에 대한 비젼을 제시하는 것으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