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ECON 2011 - 37회 IEEE 산업 전자 컨퍼런스 열린다! (2011.11.7 ~ 2011.11.10) IECON 2011은 산업과 제작원리와 전자, 통제, 통신, 기계와 컴퓨터 인텔리젼스(computational intelligence)에 초점을 둔 IEEE 산업 전자 사회의 37회 연례 회의입니다. 컨퍼런스의 목적은 과학, 기술과 공동체의 발전을 위한 높은 수준의 리서치 제공과 전문성 있는 교류에 있습니다. 새로운 조사 결과를 담은 논문들에 대한 제출을 장려하고 있습니다. IECON 2011은 산업 전자의 인터넷 학습(e-learning)을 주제로 한 제 5회 IEEE 국제 컨퍼런스 (ICELIE 2011)와 동시에 개최됩니다. 이에 더하여, IECON 2011은 컨퍼런스 행사 중 하나로서 산업 포럼과 대학원 과정 포럼을 주관할 것입니다. 한 개의 컨퍼런스 등록 비용으로 양쪽 컨퍼런스에 다 참여하실 수.. 더보기 IEEE P802.3bj 특별 대책위원회의 발족과 100 Gb/s 이더넷의 확산 IEEE P802.3bj Task Force(특별 대책위원회) - 백플레인(backplane)과 동케이블의 이더넷 운용을 위한 새로운 표준을 개발하고 저비용, 고밀도의 100 Gb/s 솔루션을 가능하게 하는 그룹 인류의 기술 발달을 위한 세계에서 가장 큰 전문 협회인 IEEE는 오늘 IEEE 802.3(tm) 이더넷 표준에 대한 새로운 개정안의 진행을 승인했다고 발표하였습니다. IEEE P802.3bj 특별 대책위원회가 이끄는 이 방대한 작업은 IEEE Std 802.3ba(tm)-2010에서 정의된 100 Gb/s 이더넷 물리계층(PHY)의 기능을 향상시킬 것입니다. IEEE P802.3bj 프로젝트는 저비용, 고밀도의 100Gb/s 솔루션의 개발과 전파를 가능케 하는 백플레인(backplane)과 쇼.. 더보기 스마트그리드는 불안한 전력시스템의 최고 대안 10월 12일, 국회기후변화포럼과 에너지경제연구원 공동 주최로 국회에서 열린 에너지정책토론회에서 지경부 스마트그리드PD인 김창섭 가천대학교 에너지IT과 교수는 “전력시스템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려면 전기요금 현실화가 가장 바람직하겠지만, 현실적으로 낮은 전기요금으로 더 이상 투자재원을 확보하기 어렵다면 원자력발전소 건설, 수요관리, RPS 도입을 통한 신재생에너지 확대보다 스마트그리드에 더 우선순위를 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9.15 정전사태와 같은 전력시스템의 불확실성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송·배전망의 고도화(스마트그리드)가 최적의 대안이라는 주장을 제기한 것입니다. “정부가 온실가스 감축과 에너지 문제 해결을 위해 신재생에너지와 원자력 확대에 엄청난 예산을 투입하고 있지만, 스마트그리드에 대한 투자는 .. 더보기 이전 1 ··· 162 163 164 165 166 167 168 ··· 18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