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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엑스

국내 BEMS의 현 주소 BEMS(Building Energy Management System)는 건물 내의 쾌적한 실내 환경을 유지하면서 에너지 성능을 높이기 위하여 사용되는 건물 에너지 관리 시스템 입니다. 빌딩 운용단계에서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이 인식되면서 다수의 기업들이 BEMS의 에너지 환경관리 기능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BEMS는 건물 내 설비 시스템의 상태 감시와 자동제어를 수행하며, 에너지 사용량 정보에 대한 평가과정을 통해 건물 시스템의 효율적인 운영과 에너지 절감을 도모하는 역할을 합니다. 또한 빌딩의 공조, 위생설비, 전기 및 조명설비, 방재설비, 안전설비 등의 건축설비를 대상으로 각종 센서, 미터계를 통해 실내 환경이나 설비상황을 모니터링 하기도 합니다. *출처 : 한국설비기술협회 잘 알려진 사례로는 코엑스.. 더보기
한국형 마이크로에너지 그리드 K-MEG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스마트그리드에 관련한 여러가지 정책과 사업을 추진중에 있습니다.이번에는 지식경제부 지식경제 R&D 전략기획단의 5대 미래산업 선도기술 중의 하나인 K-MEG를 소개하고자 합니다.K-MEG는 Korea Micro Energy Grid의 약자이며 '한국형 마이크로 에너지 그리드'라고도 합니다. K-MEG는 IT와 스마트그리드 건물에너지기술을 융합해 운영알고리즘만으로 에너지 사용량의 30%를 절감 할 수 있도록 하는 토탈 에너지 솔루션이라고 하는데요, K-MEG는 스마트그리드, 분산전원, 건물에너지(열/전기/가스)등으로 대상을 넓힌 차세대 에너지 기술입니다. 전력 효율화를 위한 기존 스마트그리드 기술은 물론 전기, 열, 가스 등 다양한 에너지 효율을 종합적으로 높이는 통합시스템을 개발하여서.. 더보기
World Smart Grid Expo 2012, 전시참가업체 모집 지능형전력망협회(KAGA)에서는 World Smart Grid Expo 2012(제3회 Korea Smart Grid Week) 개최를 위한 참가업체 모집을 시작했습니다. - 10월 30일부터 4일간 코엑스에서 개최 - 7월 31일까지 신청 시 참가비 할인 스마트그리드 산업에 대한 종합 홍보의 장인 이번 전시회는 특히 스마트그리드 거점도시 선정에 앞서 지자체와 기업들의 거점도시 유치를 위한 최적의 홍보기회로 활용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스마트그리드 전문 전시회입니다. 관심있는 기업과 지자체의 많은 신청 바랍니다. □ 전시회 개요 - 일시 : 2012. 10. 30 ~ 11. 2 - 장소 : 코엑스 C홀 - 주관 : 지능형전력망협회, 코엑스 - 신청 마감 : 8월 31일 (7월 31일까지 신청시 참가비 할.. 더보기
지능형전력망협회, SG 비즈니스모델 발굴 세미나 지능형전력망협회(회장 구자균)는 지난 6월1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SG산업분류체계에 따른 비즈니스 모델 발굴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스마트그리드 각 산업군에서 수익을 현실화하기 위한 사업모델이 제시됐고, 세미나에 참가한 업체들은 자사의 개발현황과 더불어 해외사례 등을 소개하기도 했습니다. 더불어 스마트그리드 산업분류체계·실태조사 등을 발표, 지능형전력망 산업의 현 주소를 짚어보는 자리도 마련됐습니다. ▶ 스마트그리드 비즈니스 모델 어떻게 만드나 이날 세미나에는 다양한 산업군의 실무자들이 참가해 스마트그리드 산업현황과 더불어 비즈니스 모델 도출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행사장에는 업계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스마트그리드 비즈니스 모델 도출에 대한 높은 관심을 짐작케 했.. 더보기
5월 9일~11일, 2012 국제 스마트그리드 및 전기설비전 개최 스마트그리드와 발전·원자력 등 국내외 전력산업의 현주소를 살펴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됩니다. 한국전력기술인협회(회장 유상봉)와 KOTRA는 오는 5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의 일정으로 서울 삼성동 소재 코엑스에서 ‘2012 국제 스마트그리드 및 전기설비전(Global Electric Power Tech 2012)’을 개최합니다. 지식경제부 ‘전력산업 글로벌화 및 수출산업화 정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에는 전력산업의 수출기반 구축과 해외진출을 위해 한전과 발전6사를 비롯한 20여개 관련 기관 및 단체가 협력기관으로 참여하는데, 올해로 열 번째를 맞은 이번 전시회에는 해외 25개국에서 280여개 업체가 참가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국내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코자 KOTRA에서 아시아와 중동.. 더보기
파이크 리서치(美), '제1회 스마트그리드 & 전기차 포럼' 개최 미국 시장조사업체인 파이크 리서치의 아시아 태평양지사가 4월 1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 룸에서 ‘제1회 스마트그리드 & 전기차 포럼’을 개최합니다. 이번 포럼은 스마트그리드, 전기차 관련 글로벌 시장의 현주소와 신규 비즈니스 모델을 모색하고, 시장과 기술개발 방향 등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구체적으로 파이크 리서치의 클린트 휠록 대표가 직접 스마트그리드의 비즈니스 모델과 글로벌 시장동향을, 데이브 허스트 애널리스트가 전기차, 충전인프라 시장동향 등을 각각 소개할 예정입니다. 파이크 리서치는 미국 기업, 유럽 전문가들을 초청, 좌담 형식으로 웨비나(웹(Web)과 세미나(seminar)의 합성어로, 웹 사이트에서 행해지는 실시간 혹은 녹화 방식의 양방향 멀티미디어 프리젠테이션) 서비스를 통해.. 더보기
스마트그리드·전기자동차 표준화 로드맵 공청회 개최 그 동안 정부에서 지정한 코디네이터를 중심으로 추진된 스마트그리드와 전기차 분야의 표준화 로드맵 작성 작업이 막바지에 접어들었습니다.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은 지난 16일 서울 코엑스에서 업계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그리드 및 전기자동차 표준화 로드맵 공청회’를 열였는데요, 이번 공청회는 스마트그리드, 전기자동차 표준화 로드맵 개발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표준특허 이슈사항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공청회에서는 스마트미터 핵심특허, 전기자동차 통신 표준특허 등에 관한 내용과 함께 김대경 스마트그리드 코디네이터와 허훈 전기자동차 코디네이터가 담당한 스마트그리드와 전기차 표준화 로드맵이 각각 발표됐습니다. 기술표준원은 공청회 이후 일주일 간 업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추가 의견수렴 과정을.. 더보기
'2nd Korea Smart Grid Week' 열린다 - 11/16 ~ 11/18 11월 16일(수)부터 11월 18일(금)까지 코엑스에서 'The 2nd Korea Smart Grid Week'가 열립니다. 이번 KSGW는 '국제스마트그리드 컨퍼런스'와 '월드스마트그리드 산업대전'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일정과 장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국제스마트그리드 컨퍼런스에 대한 정보는 공식홈페이지에서 요일별 프로그램과 연사등에 대한 정보를 구할 수 있습니다. 월드스마트그리드 산업대전은 - 종합기업관 - 전기자동차관 - 개별기업관 * 지능형소비자 분야(Smart Place) * 지능형운송 분야(Smart Transportation) * 지능형 신재생에너지 분야(Smart Renewable) - 배터리 분야(Battery)등의 분야에서 80개사 400여 부스가 개설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국내외 스마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