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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라파스, 2015 IEEE NanoMED 학회 발표 성료 '용해성 마이크로구조체' 기술을 보유한 국내 바이오 기업 ㈜라파스는 11월 15일부터 18일까지미국 하와이에서 열린 2015 IEEE NanoMED 마이크로니들 세션에 참석해 학술적 교류의 장을가졌습니다. 2015 IEEE NanoMED는 국제적 최대규모 학회인 IEEE(Institute of Electrical andElectronics Engineers) 학회의 분과 중 하나로써 나노공정•분자의학관련 학회이며, 의약분야에 적용된 미세공정기술, 광학분석, 약물전달 기술 등 다양한 융합기술과 학문을 교류하는 곳입니다. 이번 학회에 참석한 라파스 김정동 CTO는 마이크로니들 세션에서 솔리드, 중공형, 용해성과 같은 다양한종류의 마이크로니들 기반 약물전달 응용분야를 확인하였으며, 약물방출제어 기술과 마이크로.. 더보기
제주 스마트그리드 실증단지와 하와이, 오키나와 제주 스마트그리드 실증단지와 하와이, 오키나와 현재 우리나라는 제주도 스마트그리드 실증단지를 운영하고 있습니다.제주도 구좌읍에 위치하고 있으며, 2008년 12월부터 기본 설계를 시작하고 인프라를 구축하여 2011년 6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중에 있는데요, 제주 스마트그리드 실증단지는 스마트그리드의 지능형 소비자, 지능형 운송, 지능형 신재생에너지, 지능형 전력망, 지능형 전력시장 5개 분야가 모두 실증되는 세계 최초의 실증단지로서 국내외의 많은 주목을 받아오고있습니다. 또한 삼성, LG 등 전력·통신·자동차·가전 등 유관기업들로 구성된 12개 컨소시엄 168개사가 참여해 신동력 창출에 나서고 있습니다. 하와이는 미국 스마트그.. 더보기
지식경제부,하와이 주정부와 스마트그리드 협력 지식경제부(장관 홍석우)는 3일 하와이 주정부와 스마트그리드 협력을 위한 협력의향서(LOI)를 체결하고, 공동연구와 시범사업 등 협력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지경부에 따르면 하와이는 에너지 수요의 95%를 수입에 의존하고 화석연료 비중이 92%에 달해 태양광, 풍력, 지열 등 친환경에너지 보급을 통한 ‘무탄소 배출 섬(Carbon Free Island)’ 정책을 추진하고 있기 때문에 스마트그리드산업 확산과 공동연구를 위해 외국과의 협력을 강화하려는 한국 정부와 친환경에너지 보급을 위한 스마트그리드에 관심이 많은 하와이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져 이번 협력의향서가 체결됐다고 지경부는 설명했습니다. 지경부는 하와이의 경우 제주도와 유사성이 많아 제주 스마트그리드 실증단지 사업을 통해 확보한 기술과 경험을 적용하기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