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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산업혁명

스마트그리드, 10조원 경제적 효과 기대 스마트그리드, 10조원 경제적 효과 기대 스마트그리드는 유무선 통신, 제어, 센서 등의 정보통신기술(ICT)이 접목되는 새로운 전력망 시스템입니다. 지난 20일 KT경제경영연구소(digieco)는 `전력위기의 해법, 스마트그리드'를 발간하였는데요, 스마트그리드가 활성화 되면 전력소비가 현재보다 10% 줄고, 이에 따른 경제적 효과가 10조원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따라서 현재 전 국가적인 전력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ICT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그리드 전력 제어기술 확산이 시급하다고 합니다. 세계는 정보통신기술(ICT)과 에너지가 결합된 3차 산업혁명(제레미 리프킨), 스마트 컨버전스 시대에 들어와 있습니다. 그러나 ICT강국인 우리나라는 전력사용량이 계속해서 최고치를 경신하며, 전력수급 불안이 지.. 더보기
스마트그리드가 바로 제 3차 산업혁명! (상) 지난 해 경영학자이자 이시대의 사상가로 불리우는 제레미 리프킨(Jeremy Rifkin) 이 발간한 책 '3차 산업혁명'을 아시나요? 요즘 많은 사람들이 뜨거운 관심을 보이는 베스트 셀러인데요, 말 그대로 제레미 리프킨은 이 책에서 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인 제 3차 산업혁명에 대하여 이야기 하였습니다. 제레미 리프킨 (Jeremy Rifkin) 자연과학과 인문과학을 넘나들며 자본주의 체제 및 인간의 생활방식, 현대과학기술의 폐해 등을 날카롭게 비판해온 세계적인 행동주의 철학자이다. 현재 워싱턴시의 경제동향연구재단(FOET)을 설립해 현재는 이사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전세계 지도층 인사들과 정부 관료들의 자문역을 맡고 있으며 과학 기술의 변화가 경제, 노동, 사회,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활발히 집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