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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 실증사업

신재생에너지와 ESS의 연계 프로젝트 실시 신재생에너지와 ESS의 연계 프로젝트 실시 지식경제부에 따르면 올해 신재생에너지와 에너지저장시스템(ESS)의 동반성장을 목표로신재생에너지와 연계된 ESS 실증사업에 전력을 다한다고 합니다. 2017년까지 총 3035억원을 ESS 실증사업에 투자한다고 합니다.그 동안 정부가 추진해 온 규모와 사업면에서 엄청 크다고 할 수 있죠? 아래의 지난 포스팅과 같이 2011년부터 운영해온 제주도 실증단지와 비교하면 더 와닿으실텐데요~▶대한민국의 제주도에는 스마트그리드 실증단지가 있어요~ 제주도의 조천 변전소의 리튬이온전지가 8 MWh였다면2017년까지 리튬이온배터리를 적층, 대형화 하여 36 MWh까지 실증한다고 하니무려 4.5배정도의 ESS가 등장하는 셈이군요. 나아가 신재생에너지와 ESS를 연계하는 연구개발(R&.. 더보기
3000억원 규모의 '중대형 에너지저장시스템(ESS) 실증사업' 추진한다 올 겨울 최대 전력난이 예상이 되면서 이에 대응하기 위한 새로운 대응책을 마련하기 위하여 새로운 전력 시스템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요, 지식경제부는 3000억원 규모의 중대형 에너지저장시스템(ESS) 실증사업을 앞으로 5년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고 합니다. 중,장기적으로 전력피크에 대응하고 신재생에너지를 확산하기 위함인데요, 이 중대형 에너지저장시스템(ESS)실증사업은 정부와 민간기업이 공동으로 투자하여 내년부터 2017년까지 5년간 추진될 예정입니다. 에너지저장시스템(ESS : Energy storage system)은 리튬이온전지와 같은 중소형 2차전지를 대형화하거나 압축 공기 등의 방식으로 대규모 전력을 저장하는 시스템입니다. 전기를 대규모로 저장하여 필요시 사용할 수 있어 전력피크를 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