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s 썸네일형 리스트형 도요타 차체, 1인승 전기자동차 선보여 일본 도요타 자동차의 자회사인 ‘도요타 차체’는 자체적으로 개발한 1인승 전기자동차(EV) ‘콤스(COMS)'를 판매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차량은 근거리 이동에 적합한 전기자동차로 도요타 차제가 독자적으로 설계, 제작한 것으로 일본 교통성은 경자동차보다도 더 작은 “초소형차”에 대한 인정 제도를 올해 안으로 신설해 초소형 전기자동차의 활성화를 꾀한다는 방침입니다. 콤스는 벌써 편의점 대기업의 ‘세븐일레븐·재팬’이 택배 서비스용으로 가용하기로 했고, 연간 3천대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 초소형차를 개발한 도요타 차체측은 “이산화탄소의 배출량 저하에 공헌할 수 있는 친 환경 이동 수단으로서는 EV가 최적이며, 경제적으로, 환경 성능이 뛰어난 간편한 이동 수단으로 컴팩트하고 쾌적한 1인승의 자동차를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