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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스마트그리드

박근혜정부 스마트컨버전스 산업육성 정책세미나 연다 박근혜정부 스마트컨버전스 산업육성 정책세미나 연다 내일 15일 오후 3시, 국회 스마트컨버전스 연구회와 국제 미래학회의 공동 주최로 국회 도서관에서 "박근혜정부의 스마트컨버전스 산업 육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신성장 동력 진흥 정책 세미나"가 열립니다. 현재 급속히 발전하는 스마트융합(스마트 컨버전스)기술을 기반으로 최근 스마트 워크, 스마트 의료, 스마트 교육, 스마트 시티, 스마트 그리드, 스마트 콘텐츠, 스마트 농업, 스마트 윤리 등 신성장산업이 전 세계적으로 빠르게 발전하며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스마트 워크 (Smart Work) 종래의 사무실 개념을 탈피하여,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효율적으로 업무에 종사할 수 있도록 하는 미래지향적인 업무환경으로서 과거의 하드워크(Hard Work)와 .. 더보기
박근혜 새 정부와 스마트그리드 (하) : 원자력발전소 vs 신재생에너지 박근혜 당선인이 최초의 여성대통령으로 당선됨으로써 차기 정부의 에너지, 환경 정책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박 당선인의 에너지 정책은 '에너지안보'로 모아진다고 할 수 있는데요, 현재 전체 에너지의 96%이상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전력위기가 현실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에너지 공급을 안정화하기 위한 적극적인 정책을 만들어가겠다는 생각입니다. 새로운 에너지 정책 중에서도 관심이 모아지는 곳은 원자력발전소와 신재생에너지 중 어떤 쪽에 힘이 기울어질까에 대한 것 인데요, 에너지와 환경 두 부문을 어떻게 다룰 것인지도 관심사입니다. 우선 환경적으로 '지속가능한 발전'이 선진국 도약을 위한 가장 중요한 국가전략 과제라고 강조했습니다. 환경을 희생하는 성장은 더 이상 계속될 수 없다며 환경과 개발의 조화가 대한민국.. 더보기
박근혜 새 정부와 스마트그리드 (상) : 에너지 정책 지난 대선에서 '스마트그리드'는 중요 키워드였습니다.에너지 수요가 계속해서 증가함에 따라, 국가의 원활한 에너지 보급과 순환을 위한 새로운 에너지 시스템이 필요해 진 것입니다. 따라서 새로운 에너지 정책에 대한 뜨거운 관심이 모였는데요, 박근혜 차기 대통령 당선자가 선거 당시 발표했던 에너지분야 선거공약을 통해 앞으로의 에너지 정책과 스마트그리드의 미래에 대해서 짚어보겠습니다. “이용가능한 신재생에너지 자원지도를 재작성하고 신재생에너지 보급 국가목표 및 달성전략을 수립할 것이며 실효적 수요관리를 위해 전기 등 에너지 요금체계를 전면 개편할 것입니다”라고 박근혜 당선자는 밝혔습니다. 스마트그리드, 에너지저장시스템(ESS)의 확산 등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촉진하기 위한 인프라를 구축하고,실효적인 수요를 관리하.. 더보기